‘셰 발레리’는 일주일 중 금, 토, 일까지 3일만 운영을 하는 곳으로 목조주택 컨셉으로 따스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고 아담하며 반려동물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캔디악 비건 피자는 토마토 소스와 식물성 대체육이 들어가 고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파스타, 뇨끼, 리가토니 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은 곳.
금-일 12:00 – 21:00 / B.T 15:30 – 17:30
캔디악 피자 14,200원 엄마 라자냐 17,500원 감자뇨끼 1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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