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샘떄문에 문제가 됐던 프랜차이즈 갑질 이게 사회적 문제가 되자 공정위에서는 한번 프랜차이즈 하나를 조사하게 되는데 그중 한곳이 적발된곳이 있으니. 바로
빽대방과 함께 저가커피의 대명사였던 메가커피,
점주들 상대 강매/갑질을 하여 무려 과징금 23억을 먹었음. 이 23억은 한반도 역사상 외식업종 분야에 부과된 과징금 가운데 최고 금액임. 이 갑질이 어느정도의 수준이였냐면 - 제빙기와 커피 그라인더 등을 본사에서 비싸게 구매할 것을 강매 강요하기도하고 - 시중에서 동일한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있지만 26~60% 마진율로 점주에게 강매함. - 모바일상품권 발행사업자로부터 리베이트도 받음. 그간 메가커피라 기프티콘 핫딜로 올라오고 뿌려댄게 다 리베이트 받은거고 그 수수료를 죄다 점주한테 부담시켰던것,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