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강민철 레스토랑’은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이 줄 서서 사는 핫한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며 유명해진 이곳에서는 식전주로 ‘맵시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탄산감이 풍부하고 달콤한 맛이 나 음식 전 입맛을 돋우기에 좋으며, 세련된 프렌치 퀴진과도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화~토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4:30-18:00) / 매주 일,월 정기휴무
런치 테이스팅 메뉴 180,000원 디너 테이스팅 메뉴 3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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