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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욕심 내려놓고 세계선수권 정조준"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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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선수가 중국오픈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경기 도중 무릎에 이상을 느껴 기권을 선언했는데요. 휴식 후 다음 대회, 세계선수권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 시즌 압도적 경기력으로 사상 첫 \'슈퍼 1000\' 등급 석권을 노렸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중국오픈 4강, 목표 달성을 눈 앞에 두고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재발하면서 스스로 기권을 선택했습니다. <안세영/ 배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