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수가 던진 공이 시속 160㎞를 넘기면 이론상 타자는 그 공을 칠 수 없다고 하죠. 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무려 161㎞짜리, 그것도 변화구를 받아쳐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4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린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오타니 #LA다저스 #홈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