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값싸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깨고 프리미엄 버거의 기준을 세운 ‘고든램지 버거’. 영국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2021년 1월 잠실 롯데몰에 오픈한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 매장으로, 미슐랭 스타를 16개나 획득한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곳이다. 수제버거치고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늘 웨이팅이 있을 만큼 인기 있으며, 스타 셰프의 버거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다소 비싸더라도 한 번쯤 즐겨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맛집이다.
매일 10:30-22:00
포레스트 버거 34,000원, 블루치즈 버거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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